'내눈에 콩깍지' 배누리X정수한 갈등 폭발...전화 차단+분노의 술 마시기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4 20:40:36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와 정수한의 갈등이 폭발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2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에게 폭언하는 김도식(정수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가 도망가는 김도식을 쫓아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애꿎은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양동이 가득 담긴 구정물을 끼얹으며 첫만남을 가졌다.

말끔한 양복 차림의 장경준은 일순간 체면이 구겨져 엉망이 된 몰골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영이는 당황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앞서 김도식은 이영이에게 "우리 형이 너만 안 만났어도 그렇게 황당하게 죽지도 않았을 거고 엄마도 나한테 형대신 의사되라고 들볶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그놈의 성공, 성공 그게 얼마나 숨막히는지 아냐"고 폭언한 바 있다.

이후 이영이는 "지가 못나 공부 못하는 걸 누구한테 비한산 새끼가"라며 "내가 지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러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영이는 결국 김도식 연락처를 차단하고 김도식 역시 분노하며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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