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장..지켜보는 자세 필요해 보여..위믹스 35% 폭등 속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박스권..
- 비트코인 2만9200달러에 정체된 모습..
- 추세 이탈을 받아들여야 할 듯..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5-21 21:21:18
특별한 이슈와 재료 없이 지루한 박스권이 이어지는 토요일 시장이다. 주말 미 증시도 큰 변동이 없었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조용한 흐름이다. 미국 정부가 미국 내 동결 자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압박해 디폴트를 유도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뉴스가 나왔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휴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시장에 에너지가 축적될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9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5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72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4310원과 16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41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위믹스가 30%를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시장을 관찰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소나기가 아닌 우기의 시작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회는 위기와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하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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