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I에 쏠린 눈' 위믹스 3.0 예정에 강세..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갇힌 흐름..웨이브 약세
- 비트코인 3만달러 공방..
- 미국 5월 CPI 발표에 관심 쏠려..
- 위믹스 3.0 공개 예정으로 강세..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6-10 21:18:59
큰 변동 없는 횡보세가 계속되고 있다. 금요일 한국 증시는 하락했고,미국 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저녁 발표할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결과에 따라 긴축 강도와 금리에 영향을 줄 것이기에 관망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이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위믹스 3.0 공개를 밝힌 후 위믹스가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 시각 현재(21시18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83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2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94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240원과 16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11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위믹스는 최근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12% 급등한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계국, 장미, 해당화 등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에 아직은 투자자 이탈과 거래대금 축소 등 시장 전반의 에너지 부족이 감지되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는 이럴때 일수록 더 필요할 것이다. 매일 지겨울 정도로 비슷한 기사를 올리는 기자의 안타까움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으나,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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