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차화연, 홍요섭과 이혼 선언.."난 너 없이 안되겠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02 20:50:02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화연이 홍요섭과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4회에서는 이인옥(차화연 분)이 공태경(안재현 분)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찬식(홍요섭 분)의 식사를 함께 하자는 문자를 받은 공태경(안재현 분)은 염수정(윤주희 븐) 임신을 축하하는 자리에 이인옥과 함께했다.
공태경은 말도 없이 모시고 와서 죄송하다며 공찬식이 간곡하게 부탁했다고 했다. 은금실은 "굽히면 같이 굽히고 들어가라"고 했다.
이에 이인옥은 "엄마가 굽히면 너는 평생 엄마 안 보고 살 거냐"고 따졌고 공태경은 "밖에서 따로 보고 살 것"이라며 "저 방에 저만 없으면 아무 문제없고 저 사람들도 편안하고 저도 편하니까 엄마도 나 때문에 주눅 들지 마시고 어깨 축 펴고 부잣집 마나님으로 떵떵거리고 사시라"고 했다.
공찬식은 공태경을 회사에 들이지 않겠다며 은금실을 설득했고 은금실은 이인옥에게 "내가 지나쳤다"며 "네 아들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그 말에 이인옥은 "그러실 필요 없다"며 "저 이혼하겠다"고 했다. 이어 "서류는 변호사 통해 보내겠다"며 "제 짐은 다 갖다 버리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집에 있는 건 아무것도 필요 없다"며 "그동안 감사했다"고 밝히고 나가버렸다.
공태경은 이인옥을 따라나가 붙잡았다. 이인옥은 "네가 뱃속에 생겼을 때부터 나는 네 엄마로 살기로 선택한 사람"이라며 "엄만 너 없이 못사니까 건방지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