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 캐스팅도 떨어졌는데 채서경X오채이 바람 현장 목격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9-20 21:00:5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에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나쁜일만 일어났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3회에서는 한시헌(채서경 분)과 양주리(오채이 분)이 바람피는 모습을 목격한 유은성(남상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자신이 줄리아 역을 맡나 싶었지만 캐스팅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다. 유은성이 상심해 하자 양주리는 옆에서 "그럼 네가 될 줄 알았냐"고 하면서 유은성에게 비아냥 거렸다. 

 

유은성은 낙담했고 이다정(최우정 분)은 유은성에게 괜히 자신이 먼저 설레발 떨어서 유은성에게 기대감을 실어준 것 같다고 하며 미안해 했다. 이와중에 유은성은 가족에게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 무거워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와중에 한시헌은 유은성에게 딱딱하게 굴었다. 그럼에도 유은성은 한시헌에게 애교를 떨었다. 한시헌은 이따가 할말이 있으니 그렇게 알라고 했다. 유은성은 이를 한시헌이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고 오해했다.

 

큰맘먹고 고양이 분장까지 한 유은성은 몰래 한시헌이 있는 곳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서 한시헌과 양주리가 만나고 있었다. 양주리는 "언제까지 유은성한테 말 안할거냐"며 "이럴거면 나랑 왜 잤냐"고 했다. 이를 들은 유은성은 크게 놀랐다. 양주리는 "왜 매일밤 나한테 사랑한다고 한거냐"고 했고 한시헌은 "내가 왜 유은성 그 구질구질한 애를 좋아하겠냐"고 하면서 양주리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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