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악재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나 오늘 미국,암호화폐는 잠잠할 듯..나스닥 상승 속 비트코인 횡보
- 나스닥 선물 오름세
- 비트코인 횡보
- 유가,환율 안정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18 21:05:00
오늘 미국 쪽에서 중요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FTX 관련 돌발 악재가 없다면 모든 시장이 잠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연준 의원들의 긴축에 대한 언급들이 노이즈가 되고 있고, 미국 정치권의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를 서두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시장에 대한 신중함은 계속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원/달러 환율은 1339.99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1.27달러에, 미 국채 10년물은 3.805%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증시는 1%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18일 21시03분 현재 비트코인은 230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2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660원과 52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 듯,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도 아직 가늠하기 힘들다. 미국 증시와 코스피는 안정적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상자산들은 아주 다른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에, 연계는 힘들 것이다. 지금은 인내와 신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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