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차민지에 독설..."네가 엄마 자격 있다고 생각하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20 20:40:2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병열이 차민지 전화에 분노했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2회에서는 강차열(양병열 분)에게 전화를 한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희(남상지 분)와 강차열은 없어진 서힘찬(김시우 분)을 찾아 나섰다. 온 가족이 서힘찬을 찾아나선 가운데 어딜가나 서힘찬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백승주에게 방혜란(조미령 분)은 서동희에게 전화를 해서 좀 알아보라 했고 백승주는 서동희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서동희는 이를 받지 않았다.
백승주는 결국 강차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차열에게 백승주는 "애가 없어진지가 언젠데 경찰들은 애하나 못찾고 뭐한다냐"고 화를 냈다.
이에 강차열은 "너가 엄마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며 "넌 서힘찬 보다 너가 더 소중한 사람이다"고 했다. 이어 "서힘찬 버린것도 너 인생 망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라며 "적어도 엄마라는 건 자신보다 자식을 생각하는 게 내가 아는 엄마고 그래서 넌 엄마 될 자격 없다"고 했다.
백승주가 발끈하며 "너 지금 말 다했냐"고 하자 강차열은 "앞으로 서힘찬 앞에 양심 있으면 나타나지 마라"고 한 뒤 전화를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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