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결국 업보인가...뇌에 종양 생겨 오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22 20:40:5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 머리에 종양이 생겼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4회에서는 뇌종양이 생긴 소식을 들은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병원 검사를 받았다. 의사에게 불려간 백승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의사는 백승주에게 "뇌에 종양이 생겼다"고 했다. 백승주는 놀라며 "종양에도 악성과 양성이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의사는 "안타깝게도 악성이다"라고 했다.
의사는 이어 "그래도 요즘은 수술 기술이 많아 절망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종양이 시신경에 몰려 있어서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백승주는 "그럼 제가 앞을 못 볼 수도 있다는거냐"고 했고 의사는 "내일 꼭 보호자랑 와서 입원하라"며 "악성은 속도가 빠르다"고 했다.
이후 백승주는 병원에서 나섰고 이때 강성욱(이시강 분)과 마주쳤다. 강성욱은 백승주에게 차 한잔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성욱은 "일자리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백승주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밉지도 않냐"고 한뒤 돌아섰다. 그렇게 집으로 온 백승주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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