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정의제 마주치고 당황+분노..."다시는 아는척 하지마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17 20:30:4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진희가 정의제를 마주쳤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25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이 김준하(정의제 분)를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오연두는 공태경에게 "무슨 일이냐"며 "말해줄 수 없냐"고 물었다. 이에 공태경은 "놀라지 말고 들어라"며 "내가 방금 통화한 사람"이라며 김준하를 언급하려 했고 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김준하는 "오연두 얼굴 좋아 보이네"라며 "공태경이 잘해주나 봐"라고 하며 시비를 걸었다. 오연두와 공태경이 지나치려 하자 김준하는 "촌스럽게 왜 이러냐"며 "서로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는 사이잖냐"고 했다. 이에 오연두는 "난 다 끝난 사람이랑 얘기하기 싫다"며 "다신 아는 척하지 마라"고 한 뒤 돌아섰다.
이후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두는 "왜 그렇게 보냐"며 "내가 전 남친 만난 충격에 기절이라도 할 줄 알았냐"고 했다. 이어 "솔직히 너무 뜻밖이라 놀라긴 했다"며 "미국 갔다 해서 만날 일 없을 거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알았으니까 됐다"고 이젠 안놀란다 했다.
그러고나서 공태경은 장세진(차주영 분)에게 "혹시 김준하라는 사람 아냐"고 물었고 장세진은 "회장님께서 미국 일 맡긴 분이다"며 "인수합병 끝날 때까지 우리 회사에서 일할 건데 아는 사람이냐"고 했다. 그러자 공태경은 "예전에 조금 알았는데 방금 마주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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