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서준영X윤다영, 아찔한 첫 만남..."운전 똑바로 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3-30 20:42:26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과 윤다영이 첫만남을 가졌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4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 옥미래(윤다영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불안감을 느낀 옥미래는 창문을 열려고 했지만 창문이 고장나 열리지 않았고 패닉 상태에 빠진 옥미래는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

이때 횡단보도를 건너던 금잔디(김시은 분)과 반대편에서 이를 지켜보던 금강산은 금잔디를 칠 것 같은 모습에 놀라 달려들었다.

몸을 날려 금잔디를 보호한 금강산은 금잔디보고 괜찮냐 물었고 금잔디 역시 괜찮다며 아빠의 안부를 물었다. 금잔디가 멀쩡한 것을 본 금강산은 분노해 옥미래 차를 두들기며 나오라고 소리쳤다. 옥미래는 "정말 죄송하다"며 차 밖으로 나왔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금강산은 "운전을 어떻게 하는거냐"며 "하마터면 내 딸 칠 뻔했다"며 고함을 질렀다. 옥미래는 "진짜 죄송하다"며 "창문이 고장나서 그랬다"고 했다. 금강산은 "브레이크도 아니고 창문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니 옥미래 차 조수석에 있던 와인 선물을 보고 "당신 설마 술마셨냐"며 다그쳤다.

놀란 옥미래는 "이거 선물용이다"며 "포장도 안 뜯어있지 않냐"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저 음주운전 할 만큼 경우없는 사람 아니다"고 했다. 금강산은 "그럼 뭐 난폭 운전은 경우가 있냐"고 따졌고 금잔디는 "아빠 그만하고 가자"며 "쪽팔린다"고 했다. 옥미래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며 "무슨일 있음 꼭 연락 주시라"고 했고 금강산은 "운전 똑바로 하라"며 "운좋은 줄 알아라"고 했다. 이후 금잔디는 "내 15년 인생 아빠가 지금처럼 흥분한 거 처음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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