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이하나에 "널 사랑했어"...하지만 "너 때문에 인생 썩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2 20:20:29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환이 이하나에게 고백했지만 이하나는 싸늘했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4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전화번호 좀 찍어달라"며 "김건우(이유진 분) 통해서 연락하는 것도 유치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태주는 "네 연락받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이상준은 "그래서 그렇게 삐진 채로 살 거냐"고 했고 김태주는 "너 때문에 내 인생의 한 부분이 썩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준은 "나는 너 사랑했었다"며 "열세 살 때도 스물네 살 때도 보상받을 방법 떠오르면 연락하면 최선을 다할 거다"고 하며 돌아섰다.

이와중에 이상준은 태주가 기획한 교양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이상준은 "프로그램 기획이 재밌다"고 칭찬했는데 기획자로 들어온 김태주를 보고 놀랐고 김태주는 당황하며 억지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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