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관심 쏠려, 테슬라 다시 속락..비트코인 소폭 하락, 삼성전자 어닝 쇼크 충격에도 강세 마감

- 차분한 비트코인
- 삼성전자, 어닝쇼크에도 강세 마감
- 테슬라 폭락 중
- 고용지표에 관심 쏠려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06 20:59:55

나스닥 선물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소폭 밀리고 있으나 최근 들어 등락이 크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거래 대금의 동반 증가가 없다는 것이 한계점으로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솔라나와 리플, 이더리움클래식 등은 소폭 하락해 거래 중이다.

 

오늘 삼성전자가 어닝 쇼크를 발표했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 마감한 점은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운 영업이익 감소를 보였지만 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 선반영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헤아릴 수 있어 앞으로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되는 SK하이닉스의 실적 공개에도 수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이 분명해 주의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최근 비트코인의 안정적 흐름이 인상적이다. (사진=플리커 제공)

 

업비트 기준 6일 20시58분 현재 비트코인은 213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30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530원과 42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가 다시 속락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아마존닷컴 등 주요 기술주들이 약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 미국은 12월 실업률이 공개될 예정이며, 귝제 유가와 환율, 미 금리는 안정된 흐름을 보여 긍정적인 모습이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공개도 다가오고 있어 완연한 실적시즌으로 장세가 전개될 것이 분명해 느긋한 마음으로 시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