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 갑작스러운 장사중단 선언 왜..."그만두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18 20:00:59

▲(사진, 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이 장사 중단을 선언했다.


1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위기를 맞은 백반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야심차게 부대찌개를 출시했지만 생각보다 손님이 모이지 않았다. 게다가 백종원은 휴일도 반납하고 저녁 장사를 했지만 손님은 계속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는 바로 날씨가 추운데다가 강풍 경보가 발생했으며 나톨리 사람들은 일요일 저녁에 외식을 하지 않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진, 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뿐만 아니라 저녁에 축구경기까지 있어서 손님들은 더더욱 없었다. 이에 백종원은 "보통 이렇게 손님이 없을 때는 계속 주방에서 일을 해야 한다"며 "그럼 시간도 빨리 가고 희한하게 손님도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렇게 백종원과 직원들은 열심히 움직였지만 1시간이 지나도 손님들은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백종원은 장사 중단을 선언하고 말았다.

백종원은 "우리가 너무 급속도로 매출이 올라가다 보니 겉멋이 들었다"며 "무조건 잘 될 거라는 허황된 꿈이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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