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한기웅, 최윤영 미행한 이채영에 "너 진짜 무섭다"...생매장 시도까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05 20:00:0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기웅이 이채영에게 분노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38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을 미핸한 주애라(이채영 분)와 이에 분노한 남유진(한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는 오세린이 다른 남자와 양다리를 걸쳤다고 생각하고 남유진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했다. 하지만 오세린이 삼촌 이영수(이정용 분)와 함께 나타나 "삼촌이 이벤트 하신다 해서 집 빌려드렸다"며 "며칠동안 집을 빌려 드렸는데 아무래도 그걸 오해했나 보다"고 했다.
이어 오세린은 주애라에게 "혹시 나랑 본부장님 관계 다 알고 있었던 거냐"며 "그래서 나 미행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유진은 "너 진짜 오세린씨 미행했냐"며 "나로 모자라서 오세린씨한테 까지 그러냐"고 했다.
남유진은 이어 "너 진짜 무섭다"라고 말했다. 오세린은 "언니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주애라는 오세린을 때리려 했다. 이에 남유진은 "야 그만 좀 하라"며 "너 진짜 미저리 같다"고 했다.
이어 "너 너무 격앙돼 있으니까 우리 시간 좀 갖자"며 "마음 정리되면 그때 다시 연락하라"고 했다. 주애라는 오세린이 과거를 갖고 협박을 하자 살해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생매장을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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