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좁은 박스권..유가,금리,환율 주목..한미 실적시즌도 살펴봐야..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돼..
- 비트코인 2만700달러..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6 20:54:26
미국 근원 소매판매(Core Retail Sales)가 예상을 웃돌았다는 점에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물가 폭등에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가 호조를 보인 것처럼 나왔다는 분석이 만만치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가상자산 시장은 하루 종일 답답한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은 당분간 금리,유가,환율 동향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천수답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며 7월 남은 기간 동안은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어 보인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그전까지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3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550원을 기록 중이며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720원과 160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49원에, 위믹스는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과 미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직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하고 1% 인상의 가능성도 큰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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