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김진우 손 잡아 목숨 건져내..."내 마음 막지 마 못멈추니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8-16 20:00:30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김진우를 살렸고 김진우는 그런 한지완에게 프러포즈했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7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분)이 신주경(한지완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경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장기윤에게 손을 내밀었다. 장기윤은 신주경 손을 잡으며 "크게 실수했다"며 "죽으려던 내 손 네가 잡았으니까 이제 네가 날 평생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이어 장기윤은 신주경과 입을 맞추려고 했으나 신주경은 당황해 피하며 "미안 너무 갑작스럽다"며 거절했다. 이후 장기윤은 신주경이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장기윤은 "나 오래 전부터 너 좋아했는데 그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힘들었다"며 "하지만 이제 숨기고 싶지 않다"며 "죽으려고 마음먹은 순간 네가 내게 내민 손을 잡은 순간 네 손 놓지 않고 싶어졌다"고 했다. 이어 "너에게로 향하는 내 마음 막을 생각하지 마라"며 "이젠 못 멈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신주경은 "나승필(이상보 분) 일 때문에 충격받은 건 안다"고 거절하면서도 장기윤에게 흔들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