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송일국, 삼둥이랑 같이 갔는데..."직접 오디션 지원했는데 같이 떨어져"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3-28 23:30:5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와 오디션에 떨어진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송일국, 장현성, 홍지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저는 이번에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 게 오디션을 누구의 제안이나 이런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언제 오디션을 보는구나'라고 일정을 챙겨서 자기가 직접 서류를 준비해서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상민은 "송일국이 뮤지컬 하고 싶어서 오디션을 봤다더라"고 물었고 송일국은 뮤지컬 오디션을 위해 직접 서류를 준비하고 발로 뛰어다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오디션에서 떨어진 작품만 4~5개 된다"며 "애들과 다 같이 봤다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연습할 때 아내가 도와주냐고 묻자 송일국은 "아내가 음감이 좋다. 지금 동호회도 음악 쪽을 하고 있다. 내가 샤워할 때 노래 한 소절 하고 있으면 음 떨어진다고 소리친다. 박자 맞추라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