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채영, 신고은 각막 이식 수술 방해...회심의 미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0 20:00:3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이채영의 방해로 각막 이식 수술에 실패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9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의 방해로 정겨울(신고은 분)의 각막 이식수술이 실패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현태(최재성 분)의 장례를 치르던 남유진(한기웅 분)은 주애라에게 전화를 걸더니 "큰일났다"며"정겨울이 장인어른의 각막을 이식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주애라는 "걱정하지마"라며 "그건 내가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했다. 이후 정겨울의 주치의를 찾아갔다. 의사를 매수한 주애라는 정겨울의 각막 이식 수술 실패를 요구했다. 결국 정겨울은 수술에 실패했다.
수술을 한 정겨울을 찾은 주애라는 정겨울을 위로하며 "수술을 실패해서 어떡하냐"면서도 "그렇게 연기할 필요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 다 안다"며 "네가 도청장치 설치한 거"라고 말해 정겨울을 자극했다.
이어 남유진은 "왜 장인어른 수술 받고 우리한테 복수라도 하려고 했냐"며 "한치 앞도 안 보이는데 사람들이 네 말을 믿어주겠냐"면서 비아냥댔다. 그러자 정겨울은 "내가 니들이 한 죄 사람들한테 다 밝힐 거다"며 "대가 치르게 할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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