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 날씨]중부지방 흐리고 제주에는 가끔 비, 낮기온 28도...일요일엔 맑은 가운데 낮에 30도까지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4-22 20:26:33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토요일 중부지방은 흐리고 제주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기온은 주말에 28~30도까지 오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데 이어 토요일인 내일은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일요일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구름많겠다.
내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0~6시에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6~15도, 낮최고기온은 18~28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9~16도, 낮최고기온은 20~30도가 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남부와 충청권내륙, 강원도, 경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최근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각종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화재 발생 시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낙엽과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등을 금지하고 화목 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야외 활동(캠핑 등)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늘 밤 9시부터 토요일 아침 9시 사이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 충남서해안, 전북, 전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라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내일 밤부터 다시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은 오늘 밤까지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는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내일(23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서해상과 제주도해상은 오늘부터, 남해상은 일요일부터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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