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개 여행사 울산 ‘전담 여행사 위촉’
지정서 발급, 문화 관광해설사, 신규 상품개발비 및 팸투어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3-26 21:33:47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7개 여행사를 2022년 전담 여행사로 위촉헸다.
울산시는 지난 25일 롯데호텔에서 ‘2022년 전담 여행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어 여행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전담여행사는 공모를 통해 23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여행사는 인바운드 3개사(㈜영한여행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유엠아이티주식회사)와 국내여행사 4개사(㈜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아름여행사, ㈜로망스투어)이다.
전담여행사의 역할은 체험 및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으로, 시는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울산 전담여행사와 공동으로 세일즈 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에는 울산 전담 여행사 지정서 발급, 울산광역시 후원 로고 사용, 박람회(설명회) 공동 참여 및 지원. 문화 관광해설사 우선 지원, 인센티브 지원 항목 외 별도로 지역 주요 행사 참여 지원, 신규 상품개발비 및 팸투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연말에는 인센티브 지원 기준으로 연 단위 모객 인원수에 비례하여 판매 지원금을 분배 지급하고, 작년과는 다르게 신규 개발 상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 실적 보상도 추가로 지급하여 울산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한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가 전담여행사와 협업하여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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