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손창민, 임호에 이어 남성진 까지 살해...'악행의 시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14 20:00:57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임호를 살해했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5회에서는 윤재하(임호 분)이 사망한 가운데 자신의 범행을 안 남인순(최수린 분)에게 가족도 공범이라고 말하는 강백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하가 사망한 장소에서 만년필을 주운 윤산들(박윤재 분)은 사고 이후 출입 금지였다는 강바람(이아라 분)의 말을 듣고 당시 우비를 입은 남자가 범인이라 확신했다.

이와중에 강백산은 박용자(김영옥 분)에게 윤재하의 죽음을 알리며 "하늘이 우리 편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용자는 "하늘이 언제 천벌을 내릴 줄 알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그러자 강백산은 "난 천벌같은거 무서운지 모른다"며 "난 악귀가 되겠다고 이미 마음 먹었고 지옥불에 발담갔다 각오했다"고 했다.

이어 "하늘은 이 강백산을 심판할 수 없고 누가 됐든 내 앞길을 막으면 치워버릴 거다"고 했다. 이에 남인순은 "이 살인자"라고 소리를 질렀고 강백산은 "내가 살인자면 당신은 살인자 아내고 애들은 살인자 자식이니 입 다물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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