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USB 손에 넣었지만...또 이채영의 방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1 20:10:43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USB를 빼앗겼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20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정현태(최재성 분) 누명을 벗기 위한 USB를 찾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가짜 목격자 어머니의 집을 찾아가 "아드님 USB 찾으러 왔다"며 "그거 황금알 낳는 거위라고 하면서 맡겼는데 너무 중요해서 안전한 곳에 좀 보관해 달라고 했었다"고 말했고 이 모든 것을 주애라(이채영 분)가 지켜보고 있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정겨울은 USB를 받자마자 고맙다고 인사한 뒤 떠났다. 이를 지켜보던 주애라는 곧바로 목격자 어머니에게 다가가더니 "방금 저 여자한테 준 거 뭐냐"라며 소리쳤다. 그때 남유진(한기웅 분)에게 전화가 왔다. 남유진은 주애라에게 "우리 애 찾은 것 같다"며 "보육원에 들어왔다더라"고 했다.

이시각 엄마인 정겨울 역시 아이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아서 보육원으로 갔다. 하지만 주애라가 뒤쫓았다.

보육원에간 정겨울은 아기 몸에 붉은 반점이 없는 것을 보고 "모양이 다르다"고 했다. 이와중에 정겨울은 뒤늦게 가방 안에 있던 USB가 사라졌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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