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손창민 창립 기념식에 눈물 글썽이며 등장..."파멸시킬 것"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10 20:00:2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손창민을 바라보며 복수를 시작하려 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1회에서는 복수를 시작하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흰 원피스를 입은 은서연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디론가 향했다. 바로 강백산(손창민 분)의 32주년 기념 창립기념식인 것이다.
강백산은 32주년 기념을 맞아 "우리가 해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름다움을 향해 나아가자"며 연설을 했다.
하지만 은서연은 "이제는 내가 그를 심판하겠다"며 "한 때는 내 아버지였던 그"라고 하며 노려봤다.
이어 은서연은 "죽음으로 갚기엔 너무 무거운 죄 천천히 고통스럽게 파멸시키겠다"며 와인을 전기 콘센트에 부어버렸고 화재를 일으켰다.
앞서 강백산은 서윤희(지수원 분)의 남편과 싸우다가 남편을 사망케 했고 서윤희는 임신 중인 몸으로 "내 남편 살려내"라고 울부짖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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