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오늘도 결방하나...뿔난 시청자들 '수신료 받지마'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5-13 20:30:12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으라차차 내인생'이 무려 3일이나 결방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22회에서는 방혜란(조미령 분)은 백승주(차민지 분)에게, 강성욱(이시강 분)은 강차열(양병열 분)에게 두 사람의 사이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차열은 오락실에서 열심히 춤추는 서동희(남상지 분)에게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강차열은 서동희 옆에 있는 서힘찬(김시우 분)을 보고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승주는 집으로 갔고 강차열과 통화했다. 이를 들은 방혜란은 "어제 그 남자냐"며 "둘이 무슨 사이냐"고 했다. 백승주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자 분노한 방혜란은 "회사 사원 좋다고 오너 아들을 마다 하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가하면 집에 간 강차열은 술을 마시는 강성욱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려 했다. 강성욱은 강차열에게 "백승주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강차열은 친구라 했다.
그런가운데 '으라차차 내 인생'이 결방했다. 이날에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토론회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부터 3일째 방송이 결방하자 시청자들은 "다른 방송국이랑 돌아가면서 토론회하지" "이것만 보는데 수신료 아깝다" "수신료 받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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