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김태연, 이아라 질투하나...진실 파헤치려는 임호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11 20:18:2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호가 진실을 파헤치려 했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2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는 윤재하(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람(이아라 분)과 강바다(김태연 분)는 강태풍(강지석 분)의 쌍둥이 동생으로 강백산(손창민 분)의 집에서 자랐다.
두 딸은 숙제를 하면서 강백산의 테스트를 받아야 했다. 강백산은 테스트 결과를 보고는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생각하는 것도 똑같다"며 "너희 둘은 A, B 중에 뭐가 더 좋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바다는 "당연히 B가 더 좋았다"며 "뚜껑 열자마자 진한 향기가 나서 게임 끝이었다"고 말했다. 강바람은 "저는 A가 더 좋았다"며 "바다 언니가 말한 그 향기 때문인데 B에서는 엄마가 쓰는 화장품 향이 냈는데 10대 전용 화장품이니까 어른 향 말고 산뜻한 향이 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역시 강백산 딸이다"며 "르블랑이 무슨 뜻인지 아냐"며 강바람에게 불었다. 이에 강바람은 "피부를 하얗고 깨끗하게 지켜준다는 뜻이다"고 답했다. 이에 강백산은 "명심하고 있어라"며 "르블랑의 미래는 강바람이한테 달렸다"고 했고 강바다는 질투했다.
한편 윤재하는 강백산을 보며 "자네가 여기 공장 지으면서 기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빠르다"고 했다. 이에 강백산은 "공장을 더 확장해볼 참이다"고 했다. 하지만 윤재하는 죽은 진일석(남성진 분)을 언급하며 진실을 파헤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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