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선호, 드디어 최윤영 정체 알아...'신고은 이라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6 20:10:40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호가 최윤영의 정체를 알게됐다.
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0회에서는 서태양(이선호 분)이 오세린(최윤영 분)이 바로 정겨울(신고은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양은 오세린이 자꾸만 과거 일을 기억하지 못하자 이상하게 여기고 "당신 오세린 아니지 않냐"며 "당신 누구냐"고 했다. 결국 오세린은 자신이 정겨울이라고 밝혔다.
서태양은 "말도 안돼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냐"며 "설마 했었는데 진짜 오세린이 아니었다니"라고 하며 믿지 못했다. 오세린은 "미안하다"며 "근데 아무도 영혼이 바뀐 걸 아무도 믿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다.
서태양은 오세린에게 "나에게 숨긴 이유가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세린은 "서태양 씨한테 진실을 말할 수 없다"며 "그랬다가는 서태양 씨가 위험해진다"고 했다.
다른이유가 없다는 오세린에게 서태양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냐"며 "나는 당신이 오세린이인 줄 알고 사랑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 줄 아냐"고 분노했다.
서태양은 "그럼 그동안 당신이 남본부장님한테 집착했던 이유가 본부장님 와이프였기 때문이냐"며 "당신이 본부장님 와이프인데 주실장이랑 잘 되니까 두 사람 갈라놓으려고 그런 거고 두 사람이 약혼하니까 그제서야 내 마음을 받아준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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