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로 암호화폐,증시 조용해..위믹스 우려는 남을 것..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꿋꿋해
- 비트코인 횡보세
- 금리,환율 긍정적
- 삼성전자 하락 마감
- 큰 이슈도, 발표도 없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25 20:31:38
암호화폐 시장이 조용하다. 추수감사절 연휴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미 지수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는 한산함 속에 강보합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거래대금도 극히 저조하다. 위믹스 사태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아 다행이나 이런 사건들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는 시장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1331.86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유가는 WTI가 배럴 당 79.58달러로 2% 남짓 상승 중이며 미 국채 10년물은 3.707%로 보합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우호적인 흐름이다.
업비트에서 25일 20시 28분 현재 비트코인은 226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7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330원과 5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의 소란으로 모두에게 잠시 우려감이 돌기도 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동요는 없다.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밀려나 아쉬웠으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상승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수를 보였다.
오늘은 미국 사정으로 큰 이슈나 발표도 없어 시장은 한산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지긋지긋한 FTX 관련된 돌발 악재가 없다는 조건이겠지만. 쉬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고, 현금 보유도 훌륭한 전술일 수 있는 시기다. 월드컵을 즐기면서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추스리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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