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상승에 조금씩 반등..비트코인 4956만원..이더리움과 리플,웨이브,솔라나 횡보세 보여
- 비트코인 3만9000달러 부근 정체..
- 긴축 우려에 경기 침체 가능성까지..
- 나스닥과 S&P 조정장에 진입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4-27 20:20:31
화요일 긴축 강화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영향을 받았다. 여기에 중국의 도시 봉쇄까지 우려를 낳으면서 코스피도 하락 마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투자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다만 유럽 증시와 미국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들은 조금씩 반등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955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7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조정을 보였던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알려진 웨이브는 1만9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6400원과 322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77원과 8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2만644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계속되는 세계 증시의 조정 속에 당분간 시장 동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 비교적 하방 경직을 보이는 시장이 의외로 선전하는 느낌이나 긴축에 대한 피크아웃을 기대했지만 올해 내내 금리인상이 강하게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장기전에 돌입할 공산이 커지고 있어 당분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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