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김진우, 한지완에 횡령죄 누명...억울하게 경찰에 체포당해 체포 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8-25 20:00:0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횡령죄 누명을 썼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4회에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채 체포 당하는 신주경(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경은 모든 직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횡령 혐의로 끌려나갔다. 이를 본 정우혁(강율 분)은 장기윤(김진우 분)의 멱살을 잡으며 "근데 난 왜 네가 의심스러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기윤은 "나 신주경이 남편이다"며 "내 딸을 낳아준 여자한테 왜 그런 짓을 하겠냐"고 하면서 발뺌했다. 이어 장기윤은 직원들에게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근히 장기윤은 신주경의 사무실에 있는 명패를 버려버렸다.
장기윤은 "여긴 원래 내 자리었는데 내 자리 다시 찾은 거니까 너무 억울해하지 마"라고 했다. 이후 정우혁은 신주경이 끌려가자 "만약 네가 꾸민 짓이라면 가만히 안 둔다"라며 분노했다.
신주경은 이후 조사를 받게됐다. 신주경은 "경찰서 홈페이지에 회삿돈 횡령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들어왔다"라는 말에 "말도 안된다"며 "저는 횡령해서 미국에 부동산을 산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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