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상가건물서 화재…40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창고서 불꽃·연기 목격 신고…소방, 약 1시간 만에 진화

이상훈 기자

newssanjae12@naver.com | 2026-09-12 19:54:47

▲ 화재 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기 광명시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께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낮 12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발생부터 완진까지 약 1시간이 걸렸다.

 

불이 난 뒤 건물에서는 40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당시 신고자는 창고 쪽에서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 같은 신고 내용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불이 시작된 정확한 지점과 화재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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