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노목산서 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숨져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 이송…경찰·소방 사고 경위 조사
이상훈 기자
newssanjae12@naver.com | 2026-09-12 19:49:42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강원 정선의 한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시 42분께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노목산 둥둥재골 인근에서 벌초를 하던 A(57)씨가 벌에 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를 구조한 뒤 소방헬기를 투입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벌초 작업 상황과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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