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조은숙, 유난히 서한결에 냉담한 반응...이훈의 의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1 19:40:4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은숙이 서한결에 치를 떨자 이훈이 의아해 했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33회에서는 하진우(서한결 분)의 등장에 당황한 나정임(조은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임이 나숙자(박혜진 분)를 통해 하진우가 치킨 가게에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해 바로 가게로 뛰어갔다.
그러자 윤이창(이훈 분)은 나정임과 하진우가 만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진우를 소극장으로 불러냈다.
하진우는 윤이창의 호출에 기뻐하며 소극장에서 윤이창을 보자마자 껴안았다. 윤이창이 왜이러냐고 하자 하진우는 "하룻밤 잠도 같이 잔 사이인데 뭐가 징그럽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중에 윤이창은 나정임이 서한결을 싫어했던 것을 떠올렸다. 나정임은 "거짓말을 했더라"며 "없는 데서 뒷말 하는 거 같아서 어쨌는 난 좀 불쾌하고 생각하기 싫은 사람이다"고 했다.
이어 윤이창은 나정임을 언급하며 "뭘 잘못해서 미운털이 박힌 거냐"며 "무슨 거짓말을 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진우는 입었던 옷과 시계 모두 저렴한 가짜가 아닌 진짜라면서 "연출 안 가르쳐주실까 봐 거짓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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