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사업’

지난해에 이어 7개사 신규 지정 최대 8,500만 원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3-24 20:32:48

 

 

 

▲울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연계로 신기술 이전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가 24일 ‘2022년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연구개발(R&D) 지원 3개사, 사업화 지원 4개사 등 7개 사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연구개발(R&D)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2년 차 지원을 받는 3개사를 포함해 올해 총 1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연계로 신기술 이전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이거나 업력 7년을 초과한 기업 중 신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 다각화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이다.

연구개발(R&D) 분야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 7,000만 원(연 8,500만 원, 2년간), 사업화 지원 분야 선정 기업에는 기술이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IR) 연계 상담(멘토링) 등을 함께 지원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참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존 주력산업의 침체와 산업환경 변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한 시기이지만, 연구기관의 우수한 신기술을 지역 기업으로 이전하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2016년부터 총 21억을 투입해 3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신규 고용 창출 93명, 투자유치 102억 원, 신규 창업 8개사 등의 실적을 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울산경제진흥원 기업 성장팀으로 확인하면 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