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김규선♥이현석, 결혼하며 해피엔딩...한지완X오창석은 교도소로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4 19:40:00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과 이현석이 행복한 결말을 맞은 가운데 한지완과 오창석은 교도소로 갔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19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가 정혜수(김규선 분)를 죽이기 위해 돌진하는 주세영(한지완 분)을 막아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이 강한별(권단아 분) 납치 현행범으로 체포된 가운데 강한별을 구하려다 다친 강지호는 수술을 하게됐고 강공숙(유담연 분)에게 교도관의 시선을 돌려달라고 마지막으로 부탁했다.

교도관은 강공숙이 준 음료를 마시고 배탈이 나 화장실로 달려갔고 계속해서 의식불명인 척하던 강지호는 강공숙이 두고 간 옷으로 갈아입고 병실에서 도망쳤다.

강지호는 병실에서 탈출해 옥상에 올라가 투신을 하려했다. 강한별은 강지호에게 "다른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어도 날 구해주다 다친 내가 사랑하는 아빠다"며 "도망 다니지 말고 죽지도 마"라고 애원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어 "오래 걸려도 벌 받고 나오라"며 "아빠 딸로 잘 커 있을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강지호는 강한별 말을 듣기로 했고 교도소에 다시 수감됐다.

한편 설유경은 교도소에 들어가서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주세영에게 "끝까지 반성하고 달라지는 모습 한 번도 보여주지 않냐"며 "너 죗값 다 치르고 반성하고 달라지면 언제든 와. 그때는 나랑 엄마 딸 하자"고 했다.

이후 천하 그룹의 회장자리는 설유경이 됐고 "나도 오래 있지 않을 거다"며 "곧 우리 정혜수한테 물려줄 것"이라 했다. 그런가하면 유인하(이현석 분)는 정혜수가 파리 패션박람회 아시아인 최초 총괄 디렉터가 됐다.

그런가하면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혜수는 유인하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나랑 결혼해 주겠냐"며 프러포즈했다. 유인하는 이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또 정혜수는 임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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