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결국 오창석 배신한 한지완...교도소 갔지만 탈옥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0 19:30:4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오창석을 배신했다.
1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15회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이 마현덕 회장(반효정 분)을 독살한 범인으로 강지호(오창석 분)을 지목해 배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은 법정에서 증인석에 앉았다. 검사는 주세영에게 "설유경(장서희 분) 부회장이 마현덕 회장을 독살하는 장면을 목격했냐"고 물었다. 이에 주세영은 "설유경 부회장을 목격했지만 마현덕 회장님에게 독이 든 석류차를 건넨 사람은 설유경 부회장님이 아니다"며 "바로 저기 앉아있는 유지호 아니 강지호다"고 소리쳤다.
강지호는 크게 당황했다. 이어 주세영은 "마현덕 회장을 독살한 강지호는 저에게 공범 누명을 씌우겠다며 협박을 멈추지 않았고 끝까지 거짓 증언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전 솔직하게 말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강지호와 협력해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없다"며 "모든 건 강지호 혼자 한 일이다"고 했다. 이에 분노한 강지호는 주세영에게 "네가 날 배신하냐"며 "가만 안 둔다"고 하면서 교도소로 끌려갔다.
강지호의 구속으로 유인하(이현석 분)가 천하그룹 임시회장에 올랐다. 이에 주세영은 "유류분 청구 소송 이겨서 지분도 내가 제일 많은데 당연히 회장자리는 내 자리다"고 했다. 이가운데 강지호는 주세영이 독살을 교사했다고 주장하며 탈옥을 시도했다.
이후 강지호는 설유경에게 석류차에 넣은 독을 주세영에게 얻었다며 주세영이 마현덕 독살을 사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호는 감옥에서 나가면 주세영이 독살을 사주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강지호가 교도소에서 나가기 위해 일부러 꽃게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후 구급차에서 몰래 약을 먹고 탈옥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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