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순자, 악플러에 분노..."증거 모으는 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1-11 06:00:07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방송에서 상철과의 러브라인으로 주목받던 순자는 같은 기수에서 '나솔이 엄마'가 정숙으로 밝혀지며 상철이 '나솔이 아빠'로 거론되자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8기 순자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심경을 밝혔다. 순자는 "저에 대한 각종 악의적인 의문이나 확신들은 방송이 끝나고 풀릴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현재의 고통을 토로했다.

순자는 "아직 진실은 저와 제 측근들만 알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거짓과 꾸밈 없이 다 밝혀질 거라고 저는 꼭 믿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묻히고 밝혀지지 않게 되거나 지금과 같이 짜깁기 되고 각색 되어 허위사실로 유포된다면 망가진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증거를 모두 풀겠다"고 강하게 경고하며 법적 조치를 준비 중임을 알렸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특히 순자는 악플러들에게 "이제 제 가족에 대한 공격 만큼은 멈춰 달라"며 어머니와 아들에 대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현재 '나는 솔로' 28기는 사상 최초 혼전임신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나솔이 엄마'가 정숙으로 공개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있다. 방송 내용과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순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상철이 '나솔이 아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순자가 상철과 정숙의 SNS를 언팔로우하고 상철과 정숙 역시 순자를 언팔로우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추측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순자의 이번 강경 대응 예고는 이와 관련된 악성 루머와 추측을 잠재우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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