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새벽까지 전국에 강풍 이어져...수·목요일 전국에 비 오고 내달초 아침기온 뚝 떨어져 쌀쌀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3-27 19:38:31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27일 오후 서울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연합뉴스[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월요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 30일과 31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비가 온뒤 다음달 초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져 쌀쌀하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29일 아침기온은 이날(0~10도)보다 2~3도 낮아 쌀쌀하겠고, 낮기온은 이날(11~21도)과 비슷하겠다.

 특히,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6도, 낮최고기온은 11~16도, 29일 아침최저기온은 -3~7도, 낮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이날 저녁 전국에 강하게 부는 바람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강원산지와 일부 도서 지역에는 바람이 45~65㎞/h(12~18m/s),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30~31일에는 전국에 비(31일, 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오겠다. 아침최저기온은 3~10도, 낮최고기온은 9~19도가 되겠다.

 비가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4월1일과 2일은 최저기온이 31일보다 3~5도 떨어지고, 평년기온(최저 2~8도, 최고 13~18도)보다 2~3도 낮아 쌀쌀하겠다.


 내일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해상, 동해먼바다에는 내일(28일) 오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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