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윤아정, 정헌에게 분노한 가운데...이영은은 이혼 요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30 19:45:2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거짓 자수한 조유신을 설득하기 위해 강별에게 말을 건 가운데 이영은은 정헌에게 이혼요구를 했다.
30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18회에서는 남태형(정헌 분)에게 이혼을 요구한 백주홍(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환(서하준 분)이 허진호(안용준 분)와 함께 안경선(윤복인 분)이 가지고 있던 녹음파일을 확인한 후 남태희(강별 분)에게 접근했다.
녹음파일에는 남태형의 목소리가 담겨있었고 우지환은 분노했다. 우지환은 양만수(조유신 분)를 설득시키기 위해 남태희(강별 분)를 먼저 찾았다. 우지환은 남태희에 "양집사 경찰서에 있는데 네가 아니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다"고 했다.
한편 애니 브라운(윤아정 분)은 인수 합병 건에 손을 떼겠다고 문자 보냈다. 남태희의 지분을 가져오면 충분하다는 함숙진(이승연 분)에 남태형은 양 집사 사건을 알게 될 테니 애니 브라운을 설득해야 한고 했다.
애니 브라운은 남태형에게 분노하며 "우지환도 모르는 사람을 제가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내가 아빠라는 걸 어떻게 모를 수 있겠냐 하더니 내 동생하고는 정식으로 만난 적도 없다니 내 딸을 낳은 여자한테 할 소리냐"고 했다.
그러자 남태형은 "허접한 소리 집어치우고 가서 영인 건설 인수 합병 건이나 없었던 일로 돌려놓으라"며 "네 딸을 키워준 우지환한테 이런 식으로 은혜를 갚으면 안 되니 기회 줄 때 조용히 정리하라"고 했다. 이와중에 백주홍은 이혼요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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