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박은혜, 뒷방 들어올지도 모를 황동주에 분노..."위임장 받아올거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0-29 21:00:18

▲(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은혜가 뒷방에 황동주가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말에 분노했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극본 김홍주)13회에서는 뒷방에 강민보(황동주 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말에 주시라(박은혜 분)가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보에게 윤순애(금보라 분)는 "뒷방에 들어 올 생각하지 마라"며 "월세 두배로 준다 하면 내가 뭐 받아들일 줄 알았냐"고 했다. 강민보는 윤순애에게 애원하며 강마리(하승리 분)를 생각해 달라 했지만 윤순애는 더욱 분노할 뿐이었다.

또 윤순애는 "어쨌든 주시라도 강마리도 널 용서하지 않으니 그렇게 알아라"고 화를 냈다. 결국 강민보는 뒷방에 세 들지 못하고 나가야 했다. 하지만 이가운데 윤순애가 다른 부동산에 뒷방을 세 놓으려고 해도 엄기분(정애리 분)이 위임장을 주지 못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분노한 윤순애는 당장 엄기분에게 전화해 위임장을 달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윤순애는 "위임장 없이 세 내놓으면 그거 불법이다"고 했다. 윤순애는 "강가 놈하고 주시라 하고 자꾸 합치게 하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 이 말에 엄기분은 "강가 놈이라니 무슨 말이 그러냐"며 "그리고 주시라랑 강민보가 합치면 강마리에게도 좋은데 왜 그러냐"고 했다. 

 

윤순애는 이말에 더욱 분노하며 당장 위임장을 주라고 반복 한 뒤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윤순애 뒤에 주시라가 서 있었다. 주시라는 "위임장을 외숙모가 주지 않아서 그런거였냐"며 "내가 위임장을 받아 오겠다"고 했다. 또 주시라는 강민보와 절대 재결합 하지 않는다고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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