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 내리는 날씨...낮 최고 26~27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6-07 19:36:24

 

▲ 9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9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내륙,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 6시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로 확대됐다. 비는 밤 9∼12시 대부분 그치지만 충청권과 전북, 제주도는 내일 새벽 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오후 6∼9시부터 밤 9∼12시 사이에, 서울은 밤 9∼12시 사이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전남권, 경상권내륙, 충청권, 전북, 제주도 5~40㎜, 서울·경기북부, 강원북부 1㎜ 내외다.

 내일은 대기불안정으로 낮 12~오후 3시부터 저녁 6∼9시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충청남부내륙, 전북내륙, 전남북동부, 경북남서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강하게 내리는 지역이 있는 반면, 내리지 않는 지역도 있을 수 있다. 예상강수량은 5~40㎜다.


 내일 밤 9∼12시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9일 새벽 0~6시에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영서, 오전 9~낮 12시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권내륙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오후 6∼9시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 내외.

 9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9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14~18도, 낮 22~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17도, 낮최고기온은 19~26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13~17도, 낮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상된다.

 9일까지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많겠다. 넘친 파도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상과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부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는 내일(8일) 오후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오전까지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출구간 가시거리가 급격히 달라질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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