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X박윤재에 도착한 검찰 출석 요구서..."우리 어떡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9-03 20:20:28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과 박윤재가 위기에 처했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8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강세리(이가령 분)와 황기찬(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무실에 출근한 강세리는 "검찰에서 나한테 올 게 없는데 이게 뭐냐"고 혼잣말 하며 우편을 뜯었다. 내용은 바로 출석요구서였다. 놀란 강세리는 바로 황기찬을 찾아 뛰어갔고 이 모습을 바라보던 강재인(함은정 분)은 헛웃음을 쳤다.

강세리는 황기찬에게 "큰일 났다"며 "검찰에서 출석 통지서가 날아왔다"고 했다. 황기찬은 아무말 하지 않았고 이를 본 강세리는 "근데 당신 얼굴이 왜 이러냐"며 "누구랑 싸웠냐"고 물었다. 이에 황기찬은 "신경 쓸 거 없고 할 이야기나 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세리는 "이거 보라"며 "당신도 받았냐"고 하면서 검찰에서 온 출석 요구서를 내밀었다. 강세리는 "우리 이제 어떡 하냐"고 했다. 황기찬은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면서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강세리는 "어떻게 신경을 안 쓰냐"며 "목격자 말고 또 다른 뭐가 있는거 아니냐 우리 둘다 조사 받으러 오라는데 이상하지 않냐"고 했다.

황기찬은 "사고 당시 녹음 파일 있다"며 "당신 목소리가 나온다"고 했다. 강세리는 경악하며 "어떻게 그런게 있냐"고 했고 황기찬은 "휴대폰이다"며 "아마도 그날 김도희(미람 분) 대리랑 통화했던 상대방 휴대폰 목소리가 녹음 된 것 같다"고 했다. 강세리는 "그럼 우리 어떡하냐"며 "이거 함정 수사 아니냐"고 했다. 황기찬은 "우리가 김도희 대리를 죽였다고 증명할 수 없다"며 "그날 당신과 내가 대화할 때 죽였다는 말 내 기억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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