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고팍스 사태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응 무덤덤..FTX는 끝이 안보여..삼성전자 추천
- FTX의 파급은 가늠이 안돼
- 고팍스, 한국 혼란의 시작일까
- 비트코인 횡보 지속
- 삼성전자,카카오 추천리스트에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20 19:42:12
고팍스로 시끄러운 일요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어서 일단 안도감을 갖게하고 있다. 다만 고팍스 사건이 한국에까지 FTX의 불똥이 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당분간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기에 유의해야 하겠다.
업비트에서 20일 16시41분 현재 비트코인은 230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7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740원과 52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다음 주 증시 추천주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대한항공, 엔씨소프트, 카카오, GS등을 꼽았다. 코스피 예상밴드로 2370~2490P를 제시했고, 미국 통화정책·금리 고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것과 최근 반등으로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상당 기간 FTX로 인한 시장 침체로 엇비슷한 기사를 토해야 하는 것이 고역인데, 투자자들도 매한가지 심정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미 정치권부터 시작해서 세계 각국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매만지고 있으므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는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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