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녁시황> 계속되는 횡보장세.. 비트코인, 24시간 동안 100만원 이내.. 이더리움은 강보합세..

- 비트코인은 0.6% 하락한 5,093만원에서 오르락내리락 반복!!
- 이더리움은 0.3% 오른 379만원.. 리플은 1.1% 밀려 898원대로..
- 스팀과 파워렛저는 10% 이상 급락세..
- 연준의 금리 인상에 카자흐스탄 이슈까지 더해져 조심스러운 분위기.
- 단기에 우려 씻을 재료는 기대하기 어려워 신중한 접근 필요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1-11 19:53:17

화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지지부진한 횡보장이 계속되고 있다. 한때 4만달러가 붕괴되며 위기감을 불러왔던 비트코인의 시세는 이 시각 업비트에서 0.6% 하락한 5,093만원 대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시간 고점과 저점의 폭이 100만원 이하일 정도로 극심한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과 세계 주요 증시의 불안이 일조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은 0.3% 남짓 반등한 380만원선을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더리움도 하루 고점과 저점의 폭이 10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비트코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파워렛저와 스팀은 나란히 10% 이상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라코인도 6% 가까이 후퇴하며 1,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택스와 솔라나, 이오스, 트론, 퀀텀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도지코인은 1.14% 후퇴해 174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에이브와 에이다, 세럼 등 일부 알트코인들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폭은 미미한 편이다.


올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의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고,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은 이미 그 기조가 견고해지는 상황이며,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국인 카자흐스탄 사태도 단기적으로 진정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으로 당분간 국제증시와 더불어 가상자산 시장에도 훈풍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눈높이를 낮추면서 여러 상황들과 이슈를 점검하고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의 국제시세... 2022.01.11(화) 19:51


자료=인베스팅닷컴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