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현숙,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태도논란...결국 사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7-13 19:00:03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5기 현숙이 무례한 태도로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지난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현숙과 영식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숙은 데이트 내내 영식에게 시큰둥한 태도를 보이고 대답도 대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현숙에게 "안 춥냐"고 물었고 현숙은 당연한걸 묻냐는 표정으로 "춥다"고 했고 커피가 맛있다는 영식의 말에는 "잘됐다"고 답하기도 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 현숙은 숙소로 돌아와 “영식님이 저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며 "자기소개도 기억 못 하더라"고 했다. 이런 현숙의 반응을 영자를 통해 전달받은 영식은 "현숙님에 대해서 궁금해했던 거다"고 수습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또한 현숙이 오이 샌드위치를 만들겠다고 나서자 영자가 오이 손질을 돕기 시작했고 이때 영식이 다가오자 영자는 현숙과의 영식을 이어주려 했다. 그러자 현숙은 "나 안 할래”라며 자리에서 벗어나며 불쾌함을 표현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현숙의 태도에 정색하기도 했다.

영철은 현숙이 거실로 오자 "샌드위치 만든다더니 왜 여기 있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현숙은 "두 분이 하신다고 그래서 나왔다"고 답했다.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때문에 가버리는 상황이니까 기분이 굉장히 안 좋아지더라"고 했다.

방송 이후 현숙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자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제 잘못"이라며 "영식님께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이 제가 너무 최악이었다"며 "보시는 분들도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