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 37도의 무더운 날씨 속 곳곳서 소나기...토요일 아침 수도권과 충청·호남에 가끔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8-04 19:22:53

▲무더운 날씨 속에3일 강원 강릉시 사천 앞바다에 떠 있는 하얀 요트가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당분간 전국이 매우 무덥겠다.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37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1~37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4~27도, 낮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후 6∼9시까지, 내일 새벽 0~6시부터 오후 6∼12시 사이에, 토요일 오전 9~12시부터 오후 6∼12시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앞으로 소나기가 내리면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4일 전남권, 경남권 5~40㎜, 경기북동부, 강원영서,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권, 제주도 5㎜ 내외다. 5일과 토요일에는 각각 5~6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토요일 새벽 0~3시에서 아침 6~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

 내일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서해안과 전라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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