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찾아가는 규제 혁신추진단’ 운영

11월까지 매월 한차례 현장 방문, 규제 애로사항 청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3-21 20:37:55

 

 

▲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 김순점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규제 혁신단 운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기 위해 건의과제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회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1일 ‘2022년 찾아가는 규제 혁신추진단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 혁신추진단’은 지난 16일 울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2분기에는 저탄소‧친환경 산업 분야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소 산업 협회,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등을 방문한다.

3분기에는 집합 제한업종‧소상공인 분야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사) 울산광역시 중소기업 협회, (사) 울산광역시 관광협회, 4분기 산업단지‧제조업 분야로 울산 중산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케이시시(KCC) 울산일반산업단지 협의회 등을 방문해 테마별 개선과제 발굴에 나선다.

특히, 현장에서 청취한 규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기 위해 건의과제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회신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규제 혁신추진단의 방문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은 법무통계담당관 법제 규제 혁신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그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 신고는 온라인 규제 신고센터인 규제 개혁 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맨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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