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안정적, 소비자신뢰지수에 관심..이더리움 상승 속 비트코인 양호해..미 선물 강세
- 비트코인 1만6500달러
- 푸틴 건강 이상설
- 소비자신뢰지수 관심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29 19:37:06
가상자산 시장은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미국 선물도 강보합권을 오르내리는 양상이다. 한편 러시아 푸틴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영국의 더 선지에 따르면 파킨슨병의 징후가 나타났다고 전해지고 있다. 위믹스는 5% 남짓 상승해 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26.32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79.33달러에 거래 중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66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및 시황에 긍정적인 모습이다. 미 지수 선물은 3대 지수 모두 0.2~0.5%대 오름세로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29일 19시 33분 현재 비트코인은 22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9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270원과 53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위에선 비트코인의 부진에 축구의 무기력한 패배까지 더해져 짜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오늘 미국은 자정에 CB소비자신뢰지수의 발표가 있고 30일(현지시간)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가 크나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어서 큰 기대는 금물일 것이다. 짜증보다는 신중하게 시장을 살필 시기임은 분명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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