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날씨 속 월요일 서울과 수도권 출근길에 눈 내린다...이번주 아침 영하권 추위
신윤희 기자
doolrye70@peoplesafe.co.kr | 2022-02-20 19:17:27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 3~6시 수도권에서 눈이 날리기 시작해 아침 9시부터 강해지겠다. 오후 3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충남서해안에도 내일 새벽 3~6시 한때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 3∼오후 3시 충청권 북부에서, 오후 3∼12시 전라 서해안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 서해안은 22일 오후 3시부터 다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서해안, 서해5도 1㎝cm 내외, 5㎜ 미만,충청권북부내륙, 전라서해안 0.1㎝ 미만 눈 날림이다.
내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과 22일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당분간 평년기온(최저 -8~2도, 최고 5~11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3~-1도, 낮최고기온은 3~9도, 22일 아침최저기온은 -13~-2도, 낮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찬 공기가 남하하는 23~24일에도 아침 기온이 -13~-3도, 낮 기온이 -1~9도로 평년보다 2~8도가 낮겠다. 중부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는 오늘 밤까지,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동해앞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도해상은 내일 아침까지, 동해먼바다는 23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특히, 내일 새벽까지 동해앞바다의 물결이 높아, 너울이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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