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 중심 약한 비 또는 빗방울...당분간 낮기온 30도 이하 선선한 날씨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8-24 19:14:36

▲선선한 날씨를 보인 24일 학생들이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목요일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과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26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많겠다.

 이날 오후 6∼12시까지 전북내륙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5일에는 대기 중층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12∼오후 6시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북부에서, 낮 12시∼오후 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 경북북부에서, 오후 6∼12시 전북북부와 경북북부에서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5㎜ 미만이고 전북내륙과 전북북부는 0.1㎜ 미만 빗방울이다.

 25일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더운 곳이 있겠다.

 당분간 중부지방, 전북, 경북북부를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선선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5~30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상된다.

 25일 새벽 0~6시부터 아침 8시 사이 전라권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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