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까지 서쪽지역 중심으로 가끔 비...제주에 강풍특보, 남해안 순간풍속 70㎞/h 거센 바람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9-13 19:09:28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오후 6∼12시까지 수도권과 충북, 경상서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내일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새벽 0~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에는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권, 전라권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내륙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 3∼6시부터 밤 6∼12시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 △충남권, 전북, 전남해안, 서해5도: 5~30㎜ △인천경기서해안, 전남권내륙,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5㎜ 내외 △서울·경기내륙, 충북, 경상서부: 0.1㎜ 미만 빗방울이다.
15일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5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최저기온 14~21도, 낮최고기온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4~31도, 15일 아침최저기온은 17~23도, 낮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15일까지, 남해안은 오늘 밤부터 15일까지(경남권남해안은 내일 밤까지)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동해남부남쪽해상, 부산앞바다, 거제시앞바다에, 내일부터 서해중부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내일까지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만조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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